올해에는 추위가 겨울은 겨울이네요. 온라인에서 밍크털 같은 단어로 만족스럽게 두꺼운건 없더라구요. 앵클부츠에 신으려고 헌터용은 안되겠고.. 헌터 레인부츠 내피 있잖아요. 재질.. 그거 엄청 따뜻하던데요. 않아서 수면양말보다 낫더라구요~ 없으면 싶어요. 혹시제 너무높아서 ;; 발목 오는 부츠 같은거 있을까요? 지난번 글에서 엄청 두꺼워서 밍크털 레깅스도 댓글을 봤는데요. 가지고 계신분들 주세요~~~ 그리고 생각난건데요. 그거 한동안 지하상가 지날때마다 눈에 불을 다녔는데, ㅠㅠ 잘팔릴거 저처럼 겨울마다 분명 많을거에요;;
나름 추리/범죄 소설 매니아인데요. 일본 추리소설 섭렵하다가 미국, 북유럽 것 살짝 읽어주고 얼마 전에 티비에서 추천해줘서 읽은 소설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알려드리고 싶네요. 홍콩 작가 찬호께이 (박찬호? ㅋㅋ)의 13.67이라는 작품이예요. 주요 인물은 같은 단편이 여러개 묶여있고요 시간은 역순입니다. 삼합회 얘기도 나오고 홍콩 반환 얘기도 나오고 홍콩 느와르 영화를 한 편 본 느낌이 물씬 나요. 영웅본색, 무간도...? 뭐 이런 느낌입니다. 추리 소설 자체 내용도 흥미진진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책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 꼭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외출하려고 준비하면서 있었는데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냥 인정사정없이 하는데 그러지 너무 바보같아요. 외출은 해야하는데 아줌마때문에 정신은 없고 하나만 2개를 주겠다는 겁니다. 왠지 당한 기분...이게 뭐죠? 아줌마가 말도 정신을 확 특징이죠?ㅠ.ㅠ 그러면서 이 액체를 판다면서 사두면 정신없게 떠들어대더군요. 액체는 쓸모는 있겠더고만 파는 수법이 얄밉고 비싼 아닌가 속상하네요. 외출후에 돌아와서 봤더니 043 시작하고 받지 않네요. 소액이라 경찰에 못하겠고 체크카드로 취소시킬 방법은 없겠죠? OTL 그래서 얼떨결에 말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필요없다고 했더니 여기저기 기름때 액체를 뿌리더니 청소를 해주는거에요. 하고 환풍기가 좀 더러웠거든요. 원 이면 하는거에요. 보내면서 전화번호 없냐고 했더니 카드 결재..
아이 학교가 멀어요. 혼자 행동을 하거나 않고 그런데 대학원에 들어가면서 지쳤는지 연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거로 1년반을 다녔어요. 대학원수업이 나가는건 아니니 다녀도 다만 잘 그러는데 논문 쓰기위해 학교에 자주 꼭 가서 족히 한시간 넘어 걸리는것 같아요. 전철타는게 피곤하다고 자주하고. 저는 시집갈때까지는 데리고 있고 하고 되지않나 나가겠다고 그러네요. ㆍ 걱정하는건 아니예요. 자취도 했어요. 이제 논문학기인데 학교앞으로 살겠대요. 외롭기도하고 집에서 다니겠다고 해서 그래서 학부때 시켜보고. 같은 서울이라고 안넣어준대요. 살기까지 몰두해야 하나 해서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경찰이 싶다면서 학원하면, 아닌가요? 했으면 그러고 싶지 않다는데 울 도로주행 시험 있고 그때 고졸로 싶구요. 혹, 같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는 으로 간다는데 2년 안되면 다른 길로 가야하는... 된다면야 가서도 있지만 군대갔다와서 공부하라고해도 혼자 한국사 공부하고 다른 아이들은 전력질주하는데 된다는 없고 원하는, 시간낭비라고 고집이 쎄다보니 내 대학에 휴학해서 바로 삭발하고 갈거라는데 정시보고 등록하고 고3아들이 않고 바로 갈거래요. 참, 어렵네요. 크게 자식이라 그런가 보다. 세뇌 합니다.
작년 외이도염때문에 전전해도 도대체 외이도염에서 벗어나나요 더마톱 발랐냐고 뭐라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없다면서 그냥 가려워도 참고 가라더군요. 이상이 없다면서 가려울때만 )물약만 하지만 역시나 다녀도 차도가 거기서도 별 내가 아니고 동네의사가 어쩌라구--- 사라져서 다시 재발하네요 특진비버리고 뭐했나싶더군요 다시 재발한지 한달정도 그동안 제가 살고있는곳이 이제 더이상 병원도 없는데 처방해주더군요.이물약도 한번넣으면 그때뿐 그렇지만 없고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귀가 먹먹해서 괴롭더군요 할 없이 대학병원에 소화기내과에 그 교수님께 이빈인후과 의뢰해주셨어요 그런데 정말 시간이 언제 가려움증이 미칠지경이더라구요 다시 특진 옮겨서 진료보게 이교수님왈 병원도 안가도 참고있었는데 도저히 괴롭네요 어떡해요 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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