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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 육아 잘 돕고 

 



또 지나고 나서 꺼내면 

 



제가 말라고 했었는데 

 



팔짱을 끼고 고개를 말을 듣거나 

 



아니면 팔을 올려놓고 팔짱을 끼우는 앞으로 숙이구요. 

 



이게 앞에서 바로 말하면 하는 것 같고 

 



본인은 무심코 좀 느낌...? ㅜㅜ

 



팔짱을 끼고 여러번 봤어요. 

 



제가 느끼기로는 안좋아보이더라구요. 

 



뭔가 기분? 이라 자존심 상해할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른들과 있는 자리에서 들을때 

 



그럼에도 이건 아니다...라고 고치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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