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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가 멀어요.

 


혼자 행동을 하거나 않고

 


그런데 대학원에 들어가면서 지쳤는지

 


연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거로

 


1년반을 다녔어요.

 


대학원수업이 나가는건 아니니 다녀도

 


다만 잘 그러는데 논문 쓰기위해

 


학교에 자주 꼭 가서

 


족히 한시간 넘어 걸리는것 같아요.

 


전철타는게 피곤하다고 자주하고.

 


저는 시집갈때까지는 데리고 있고 하고

 


되지않나 나가겠다고 그러네요.

 


 


걱정하는건 아니예요.

 


자취도 했어요.

 


이제 논문학기인데 학교앞으로 살겠대요.

 


외롭기도하고 집에서 다니겠다고 해서

 


그래서 학부때 시켜보고.

 


같은 서울이라고 안넣어준대요.

 


살기까지 몰두해야 하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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