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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고 준비하면서 있었는데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냥 인정사정없이 하는데 그러지 너무 바보같아요. 

 



외출은 해야하는데 아줌마때문에 정신은 없고 하나만 2개를 주겠다는 겁니다. 

 



왠지 당한 기분...이게 뭐죠? 아줌마가 말도 정신을 확 특징이죠?ㅠ.ㅠ 

 



그러면서 이 액체를 판다면서 사두면 정신없게 떠들어대더군요. 

 



액체는 쓸모는 있겠더고만 파는 수법이 얄밉고 비싼 아닌가 속상하네요. 

 



외출후에 돌아와서 봤더니 043 시작하고 받지 않네요. 

 



소액이라 경찰에 못하겠고 체크카드로 취소시킬 방법은 없겠죠? OTL 

 



그래서 얼떨결에 말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필요없다고 했더니 여기저기 기름때 액체를 뿌리더니 청소를 해주는거에요. 

 



하고 환풍기가 좀 더러웠거든요. 

 



원 이면 하는거에요. 

 



보내면서 전화번호 없냐고 했더니 카드 결재할때 갔어요. 

 



빨리 자꾸 생각나서 안넘어가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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