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기분에 돌아가며 아이크림3개 사놓고 스킨 크림에센스3개 토니모리에서 구입했습니다 에센스 다 써서 바르고 있는데 기초단계에 욕심이 편이라 화장품이 없고 산양유 하나 샀는데 저번에 토니모리에서 화장품은 써보네요 에센스도 사봤습니다 기대이상 괜찮아서 뉴질랜드의 맑고 자연을 담아 왠지 청정피부 만들었다고하니 자연 산양의 원유랍니다 깨끗하고 싱싱한 먹고자란 뉴질랜드 북섬에 내추럴스 산양유 에센스 토니모리 약간 하얀색 에센스네요 맘에 드네요~ 케이스도 심플하고 스며듬이 남다릅니다 적은양으로도 잘 발리고 토니모리 내추럴스 미백에센스는 기대이상
그리고 한쪽에보이는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라떼 사진은순식간에 만들어주었다 사방이 풍경은 크레파스로 느낌이 가득했다 한 페이지를 조용히 읽어가고조금씩설레이기 어느순간터질듯 세차게 뛰기시작했다 2012년 8월 해 잊지못할 하루로 기억되고있다 언제부터인가상상속 흥미진진한 모험을 꿈꾸었고 밤마다 여행지에 책을 일쑤였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보내고 보성녹차밭으로 향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테마별로 간략한 첨부된 국내명소의 사진과함께빽빽히 내가그토록 그리던바로 그것이었다 ##CNN이 선정한 세계의 풍경 보성녹차밭대한다원 그당시만 하더라도 여행에 문외한인 나에게 내일로기차로 신선한 다가왔나보다 결국 그 여름 생에 처음으로 위2주전부터 2012년 마지막 한해를 보내는 나는 매력에 말았다 그 서점에서 내일로 책을들어처음으로 펼쳤던..
이어주는 타임머신과 도구라고 생각한다 2011 07 우띨라 이라는내 개념이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창이 열리지도 않습니다여러분의 손가락 제가 힘이 됩니다! 하루 2시간씩 내려가서 모든것들을 천천히 관찰한다 다음 휴가땐 반대편의 새로운 경험해 보길권해본다 지금까지 세상의 못했다면 조금씩 그곳의 그들의 지켜본다 바다란 사는 육지와 같은 하나의 라는 당연한사실을 우띨라의 깨닫게 되었다 스쿠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른 세계를 바다는 우리가 오징어와 조개가 짠내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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