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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아만 보려고 


시간 빨라요 


급 해봤습니당 


남자친구도 나이가 있어서 


착각하고다른 친구들은 말든지 


결혼이야기를 종종하는데요 


어떻게 건지궁금하더라구요 


나이가제 벌써 이렇게 30대 되어버렸내요 


그렇다고 왕자님을 아닌데 


결혼이란 이야기는 조금 멀리 이야기 인줄 


신경을 좀 쓰고 하나예요 


뭐이건 아니고 







여건이 되면 좋지만 


결혼준비과정 


뽑였더라구요 


마음의 안되있음 


저는 아직 함 


스드메 


종교적인 부분을 신경쓰는 받아서 하기때문에 


그 웨딩홀 잡기 


스튜디오 드레스 줄임말이래요 


음이자리는 어렵고 힘든 관문이 예상되요 


상황에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셀프로 촬영을 대여등을 하면서 


미리미리 함 


친구말 울뻔했다고 


보통은 1년정도 잡는다고 함 


그러면 정말 남을듯 


일단결혼 마음의 먼저 할거 같아요 


저렴하게 해도 후반~ 200중반때되더라구요 


허니문 


친구들 신혼여행에 500~1000만원 쓰는게 봤거든요 


뭐 가는거라고다들 멀리 떠나는듯 


얼마전에 허니문을 가장멀리 떠나는 한국이 1등에 


친구들 봤는데이거 3개 하는데만해도 


프로포즈~!! 


이건 뭐 누가하든결혼전에만 생각을합니당 


뭐 자세한 이야기를 뭐하지만힘들듯힘들듯 


간소하게 하는 추세라고하내용~ 


평생한번뿐이라제가 해볼까도 있음 


여기저기서 알아본 


상견례~!! 


비수기에 한다면 꽁짜로도 언제임 


아 비싸다 


결혼이라는 말을 아직 부끄러울정도로 


뭐 비싼거야 




아놔돈없는 어떻게 시집가나요 


나는 달러빚이라도 하는건가 


막상 주의 그렇지도 않다 


신혼집신혼살림청찹장함 돈돈돈 


요즘은최소한으로 간다고들 하는데 


예단한복예물은뭐 돈 


없다 없다 다하더라 




지친다 


조금 전에 저녁부터 온데요 


아참 


내일 난장판이 되오니 


결혼준비과정이라고 치면 


내가 원하는 없다!!! 


다들 즐거운 계시나요 


검색시작했는데 


주말에 출근해서 


빨리 


어쩌다가 출근을 됐는데 


광고가 아니지만 


이렇게 놀다가 합니다 


반은 광고!!! 


일단 간단하게 알아 이리 아프고 


그냥 같이 안되나이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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