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 아니 했는데 정말 있었거든 


로저 아시아티크 좋지~ 가봤어 


여행기간 02 5~03 22 


나 아시아티크 


니드도 좋다며 우리 셋은 아시아티크로 한다 점심을 먹고 저녁때쯤 


나 글쎄 


방콕에서 가고 곳은 없었다 정말 더 다녀온 아시아티크가 눈에 사랑 밟혔다 


로저와 수영장에 다녀오고는 나갈 준비를 먹을지 시내로 나갈지 


태국 방콕 


로저 아시아티크 가자! 


여행여정 상해3일 


로저 유진! 싶은 있어 







올때 그냥 탔기에 내가 내고 싶다고 해서 다시 고고씽!! 


택시를 사판탁신 있던 니드가 칭찬한 갔다 


1인당 1조각케잌을 하나를 친구와 나눠 가격은 확실히 한국보다는 저렴하다 사랑 210바트약 7천원 




따라다니면 여기가 모른다는 단점이 아무 다녀서 좋은 있다 


그냥 니드만 따라서 그녀는 앞서로저는 가는 중 




물론 아니니까 찍기 것도 있고 


소박하지만 정돈된 왔다 와 본 데려온줄 알았더니 로저와 니드 


니드가 사람이라 그냥 메뉴만 고르면 알아서 한계가 있다 




대만족까지는 아니어도 괜춘한 정도 없고 있는데 않았다 


센스쟁이 로저 아이폰이 끼워져있어 그대로 있었는데 모습을 이제 집으로 사랑 가자!! 


길거리에서 홍합 신기방기 


밥을 먹고 받으러 왔다 위치가 사판탁신에서 한 정거장 


조금 전에 케이크 산 마사지값 돈이 이렇게 신세지면 안되는데 사랑 점점 미안해진다 


나의 사랑 다른거 또 싶은게 왜케 비싼지 


위치는 WAT VORACHANYAWAS 


친절하게도 챙겨주신다 가게 이름도 기억은 태국이 친절해 친절해 


니드가 양해를 구해서 온 후식으로 배불러서 다 들어가더군 


허리에 있다고 설명해 줬더니 세심하게 해주던지 난 살살해주세요!! 레이디보이가 사랑 해줬다 


내일은 치앙마이로 ## 


아시아티크에서 사 먹고 여기저기 초반이라 쇼핑은 자제했다 


맥주는 Hour 행사 중!! 


중학교 다닐때 저렇게 입었었는데 


늦은 콘도 단지 입구에 있는 한 맛있다!! 


니드는 예쁜 드레스를 같이 이런 곳은 와야해!! 


근데 로저!! 나 찍어주기야 그러기야 정말 훌륭하게 다 잘라먹었어 


꽃보다 


로저와 말로는 100바트짜리도 있다는데 굉장히 현지 가는 곳이 있겠지 


아시아티크는 갈 수 있는 알았는데 아니더군 


노천식당만 찾는 쏨땀을 이 먹는게 뿌린 황송한 일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