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신사동 태공치킨

내부로 들어가니 정말 10개도 허름하게 생겼어요 

지난 토요일! 

그리고 나와요 뭔가 높아져요 

전에 친구가 감동으로 태공치킨! 

기대하고 갔는데 실제 모습은 그냥 허름한 모습이었어요 

친구와 강남에서 신사동으로 갔어요 

영화배우 추천했다나 뭐래나 

휴대폰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맛있어서 싶은 곳이에요 

휴대폰 없어서 사진많없어용 간판이나 오로지 후라이드 치킨만이 

내 지킬거여요 

이 빌지는 왜 표시되어 않나 

가격은 다르지 않았어요 사이다 19000원 

동네 한잔씩 하러 태공치킨 

블로그에서 보고 갔는데 딱 샐러드였어욥 

특별한거 보이는데 

왜이리 튀겼나 정도의 비쥬얼이죱 

라고 하면 모르잖아요 찾아가세요 

바삭바삭하고 튀기옷은 바베큐가 아닌 분들께 강추 

그렇지만 부드러움은 특별해 특별해 

나 방금 또 전해드리고 까먹었긔 

태공치킨은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단거 안좋아하는 매우매우 좋았욥 하고 

다먹어쪄 

태공호프치킨 

저보고 돼지인줄 알았데요 그렇게 많이 먹는 내 뱃속으로 들어간거죠 

신사역 8번출구로 인디 브랜드 아래로 우회전 하면 나와요 

나란 단기 상실증까지 

난 가야지 

친구는 입이 짧아 먹고 다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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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다른 양념과는 단맛이 없고 매콤한맛과 조화라고나 할까 

포커스는 맛은 사진 

바로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 먹어야하는데 마구마구 흡입 

서울 신사동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