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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나 떠나는 여행 


 


아시아 네팔 


안나푸르나 


 


2013년 9월 11일째 


기간20130918 ~ 20박 21일 







침대에 누워있다 막 드려는 찰라 한나가 깨운다 


 


오빠 사람들 올라가고 있어요 사람들 때 가야 가요 







#어두운 걷는 트레커들# 


 







#걸어도 걸어도 나오는 오르막 길 도저히 않을 같다는 피로도 사랑 같다# 


#더 오르막보이지 순간의 기쁨# 


#좀처럼 기념사진을 나도 감격적인 순간에 장 수 없다# 


#비좁은 번째 티하우스에서 더운물 큰 120루피1300원 녹인다# 


#더할 빵빵해진 초코파이 이 사진을 임무를 내 뱃속으로 직행# 


5천 미터를 축하해! 


#아주 조그만 하우스 내부# 


#토룽 라 룽다# 


#토룽 전체의 모습 두 개의 높은 산 사이에 있는 사랑 토룽 라이다# 


#구름과 눈과 뭐라 표현하기 환상적인 풍경# 


#마낭에서 사온 간식으로 흡입# 


#초코파이는 터지지 않는 신기할 올랐다# 


#새벽의 산길을 사람들# 


#티하우스를 뒤로 하고 오른다# 


#토룽 정상에도 조그만 티 하우스가 대단한 네팔 사람들# 


#깜깜한 걸어 하이캠프에서 한 방# 


#장갑 대신 하여간 잔대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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