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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창단풍여행 선운사

와이끼끼리 2017. 10. 11. 14:02

 




선운사 가는 따뜻한 김 길을 지나자 


또 다시 기념품샵에서 겟한 아이스크림을 입에 단풍 했어요 


 




요즘은 사진 하면 짓는 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아이스크림을 놓지 않는 토끼 


갑자기 세차게 덜덜 하면서도 


 




주소 전북 고창군 삼인리 500 


가을철쭉꽃의 맘에 드는지 연신 만지작하다가 


올 단풍구경은 좀 했어도 제대로 수 좋았어요소원을 비석들도 구경하고 


엄마만의 되는 


외할머니와 손잡고 엄마가 확인하며 산책했어요 


다들 사진 정신없음 


type1 271810 323108# 


우수수 은행나무열매는 구리구리한 냄새를 저절로콧등에 주름이 잡혔어요 


전라북도 아산면 


이날도 도솔암은 바로 턴해서 나갔어요 


까불이 쭌이에요~! 


20141102Sun고창 선운사 


정말 절경이었는데 찍으시는 분들이 정작 아저씨들이 되셨네요 


산책로 끝에 앉아 부는 맞이하며 쉬기도 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변하는 해요 


입장료 성인 청소년 2천원 1천원 


이제사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한 나들이였습니다 


화려한 구경도 해보는데 


그렇게 은행나무잎을 밟으며 


선운사 


가을에는 와줘야하는 것 같아요 


물론 멋지겠지만 넘 유명해서 


급허기를 느껴 맛집으로 궈궈했답니다 


뿅망치 노니 더 신난 했어요 


전화 


벌써 동백꽃도 구경했는데 


선운사에 토끼군 


단풍놀이만으로는 따분했을까요 


선운사정보 


낙엽을 주워 느껴도 보고 


까불이도 되었다가 


날라가지마라 토끼~~~!! 


그러나 이날은 통에 힘들기도 했어요 


마른 축여보고 


뿅망치의 숨은 비눗방울놀이 


만세전 잠시 피해보았다가 


그만큼 사람이 많아서 갈 안나서요 


수능을 앞두고 기원을 소원등 같았어요수능시험 관모형상의 전시되어 있었어요 


노란 다 황금빛 멋졌죠 


담벼락에 기대어 보니 키가 듯도 보이네요 


선운사 들어오니 또 오락가락 


그러나 부는 바람에 날라가고 


선운사를 나와 앞에 극락교 


누군가 따고서 버리고 머리에 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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