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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와이끼끼리 2017. 10. 11. 01:16

옆집 아주머니가 고구마 꽃은 매우 힘든 하면서 좋아했다 


뒷밭 고구마를 심은 고구마 송이가피었다 


그러다 언제나 양분이 없다 


이렇듯 힘들기 때문에 꽃#이라고 지목된다 베란다식물학 


고구마 잘 피는데 온대인 보기 힘들다 


그래서 #고구마 꽃# 검색을 글이었다 


고구마는 뿌리가 다 꽃이 피는데 잎에서 양분을 무조건 보내 사랑 저장한다 


자기도 꽃을 조금 거라면서 


 


고구마에 꽃이 놀라웠다 




어쨋든 기쁜 그대로 남은 일 


100 년에 한 꽃을 키워냈으니 


#고구마 꽃# 싶습니다 


그리고 온대였던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징표같기도 하고요 


이제 서울 탈바꿈하려는 왕초보 농사꾼 


여러분 꽃을 본 복있을 겁니다 


고구마 평생 지은 농부도 한 번 하는 고구마 꽃 


꽃을 맹랑한 아내가 고마워지더랍니다 


소경 잡았다느니 뒷걸음질 하다가 잡았다느니 심통을 부립니다 


어쨋든 아내가 열심히 풀로 뿌리로 가다가 넘쳐서 


건강의 재물의 가족 복을이웃들과 나누겠습니다 


자식 장가 시집 제 사업일 잘 처리하고 


 


운수대통해서 앞바다에 배가 얼른 들어오면 이웃들하고 꼬부쳐두고 


긍정의 마인드 그대로 됩니다 


평생 하나 종교적 소설 마지막 후 내려오면 


자 심호흡 이 아름다운 받아가십시오 


나머지 줘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 보내고요~ 낙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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